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다를사랑한클레멘타인
비 오는 것 같은 데
바닥을 치고 올라 춤추는 빗방울들이 이곳저곳에 흔적을 남기네. 그렇게 흘러가는 존재로 내버려두면 나는 뭐가 되는 걸까.
인생은 가족이라는 데 나는 따뜻함이 없어.
비 오는 것 같은데
내 마음에만 오고 있나 보다.
https://youtu.be/utsqJVITnGI
1. 구독은 무료입니다.
2. 공유는 사랑입니다.
3. 덧글은 관심입니다.
<1분소설 작가> 이유 없이 생각나고 자꾸만 보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