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호우주의보

#바다를사랑한클레멘타인

by 클레멘타인

비 오는 것 같은 데

바닥을 치고 올라 춤추는 빗방울들이 이곳저곳에 흔적을 남기네. 그렇게 흘러가는 존재로 내버려두면 나는 뭐가 되는 걸까.


인생은 가족이라는 데 나는 따뜻함이 없어.


비 오는 것 같은데

내 마음에만 오고 있나 보다.




https://youtu.be/utsqJVITnGI



#바다를사랑한클레멘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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