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여백에 남겨진 단문들
행복을 쓰며
#640
by
조현두
Dec 24. 2024
행복해져라
행복하게 살아라
행복해지길 바랄게
내 행복을 써서
너의 행복을 바라겠다
행복 행복 행복
keyword
단문
소원
행복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조현두
쓰는 사람. 마음을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이야기 듣는 일을 하면서 마음을 일렁이는 일상과 작은 생각을 소분합니다. 많은 것들에 미안해하고 삽니다.
구독자
138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그 사랑은 슬픔과 기쁨이 춤을 추는 일 같았다
살아보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