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여백에 남겨진 단문들
어설픈 상상
#644
by
조현두
Dec 30. 2024
니가 날 어디선가 보고 있지 않을까
유치한 사람들이나 하는 상상을 어설프게 해본다
사랑이 아니라는데도 난 유치해지고 만다
keyword
상상
사랑
단문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조현두
쓰는 사람. 마음을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이야기 듣는 일을 하면서 마음을 일렁이는 일상과 작은 생각을 소분합니다. 많은 것들에 미안해하고 삽니다.
구독자
138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우리 이별이 그렇게 아플 필요는 없었지
평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