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이 걷히고
by
조현두
Sep 6. 2020
폭풍이 걷히고
청초한 파도가 부서져 하얗게 쌓아 올린
것
밤새 하늘로 돌아가 눈부신 별들이 됩니다
이 밤 일렁이는 밤하늘에
가녀린 별빛만 총총 다가오는 이유입니다
고단한 마음 쓸어주는 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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