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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현두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쓰고 싶다는 욕망이 든다. 이런 저런 욕망을 차곡차곡 쌓다보면 가끔은 커다란 덩어리가 되어 감히 생각하기도 어려운 목표가 되어버린다. 욕망이 탑처럼 쌓이기 전에 하나 하나 그 욕망을 실천해나가는 것이 낫다. 나의 욕망을 깨끗하게 봐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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