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여백에 남겨진 단문들
41
by
조현두
Nov 12. 2020
니가 내 곁을 떠날 때, 그러니까 우리가 헤어져야 할 때가 온다면 너 혼자 준비하지 않았으면 한다. 남겨질 내가 걱정된다면 그리 급하게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이별 준비가 너의 하얀 숨결을 조금 더 잡아준다면 좋겠다.
keyword
이별
준비
단문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조현두
쓰는 사람. 마음을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이야기 듣는 일을 하면서 마음을 일렁이는 일상과 작은 생각을 소분합니다. 많은 것들에 미안해하고 삽니다.
구독자
152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40
42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