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가 중요함은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에 있을지도 모르겠다. 사랑한다는 일은 사유하는 일이다. 내가 그를 사랑하는 것은 내가 그를 생각하는 일과 동일한 일이기 때문이다. 기억해 둬야한다. 우리는 사랑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쓰는 사람. 마음을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이야기 듣는 일을 하면서 마음을 일렁이는 일상과 작은 생각을 소분합니다. 많은 것들에 미안해하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