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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현두

알랑말랑한 노을 지는 때에 나는 너에게 같이 살자고 말하고 싶다. 그럴 때에 너는 어떻게 말해줄까. 좋아해주진 못하더라도 고민하는 척은 해주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그냥 웃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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