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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에 남겨진 단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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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현두
Nov 24. 2020
길을 걷는데 어쩐지 당신이 생각난다. 조금 도드라진 하얀 앞니와 얇고 붉은 입술, 쌍커풀도 없이 검고 긴 속눈썹. 다음에 만나면 당신이 나를 좋아해줘서 좋다고 말해야겠다. 그럴때 내가 사랑한 당신 눈꺼풀은 어떻게 깜박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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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풀
당신
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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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두
쓰는 사람. 마음을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이야기 듣는 일을 하면서 마음을 일렁이는 일상과 작은 생각을 소분합니다. 많은 것들에 미안해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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