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여백에 남겨진 단문들
67
by
조현두
Nov 26. 2020
주마등 같은 하루를 보내주고 남은 나의 오롯한 시간을 만난다. 머리가 아득해지는 여유에 나를 녹이고 있으면, 참 사람의 운명이란 자유를 마주하는데 있단 생각이 든다. 그리고, 댓가로 외로움을 지불하는 것이리라 생각할 뿐이다. 담담하게 아무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데 잠들 수 없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keyword
생각
운명
단문
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조현두
쓰는 사람. 마음을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이야기 듣는 일을 하면서 마음을 일렁이는 일상과 작은 생각을 소분합니다. 많은 것들에 미안해하고 삽니다.
구독자
150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66
68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