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여백에 남겨진 단문들
110
by
조현두
Dec 20. 2020
사랑 받고 싶다. 가족과 혈연, 학연 같은 합당한 이유에 얽히지 않은 사랑을 받고 싶다. 말도 안되는 조건인데 아무런 이유 없는 사랑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말이 붙는 사랑. 사랑하기 좋은 조건을 갖춰서 하는 사랑이 아닌 사랑 말이다.
keyword
사랑
이유
단문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조현두
쓰는 사람. 마음을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이야기 듣는 일을 하면서 마음을 일렁이는 일상과 작은 생각을 소분합니다. 많은 것들에 미안해하고 삽니다.
구독자
145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109
111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