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by 조현두

사진 속 자신은 낯설다. 분명 사진에 있는 인물은 나이지만, 아무래도 자주 보지 못하다보니 어색하기만하다. 자주 보자. 나를 자주 봐주자. 잊혀지지 않으려면 내가 먼저 나를 잊지 않아야 한다. 우리 자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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