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
by
조현두
Feb 7. 2021
봄이 오길 바란다. 분명 그 때도 외롭겠지만, 꽃망울 방울방울 열리는 벚나무 아래 비추는 햇살은 내 마음에도 스밀것이다. 그러면 어쩐지 조금 덜 외로울 것이고, 어쩐지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기에 봄이 오길 바란다. 그래서 파도에 밀려오는 봄바람을 맞이하러 남녘으로 가볼까 한다.
keyword
파도
봄바람
단문
매거진의 이전글
#181
#183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