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핑계
#333
by
조현두
Nov 24. 2021
손바닥만한 푸른 하늘
오후의 따뜻한 고양이 같은 햇살 한줌
이른 아침의 싱그러움을 담은 바람 한꼬집
너를 사랑하기 위해 필요한
하찮은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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