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입추
#360
by
조현두
Jan 30. 2022
파스텔톤 가득한 하늘
어쩐지 곧 봄이
오려나보다
긴 시간동안 한뼘 천조각에 쌓인 그 입술 아래서 나의 이름이 들려오면
어디서 봄이 시작되는지 알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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