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현두 Mar 12. 2024

봄은 가끔 생각한다

#513

봄은 가끔 슬퍼지곤 한다

문득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꽃이 피지 않아도

너는 봄을 사랑할까

매거진의 이전글 봄은 꽃을 버리지 못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