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519
by
조현두
Mar 28. 2024
가진게 없어서 힘들었다
그래서 다 놓았다 얄팍함을 갖고 있기도 힘들기에
일어서 있는 일도 힘들기에
그만
누워버렸다
그제서야 하늘이 보였다
파랗고 예쁜 하늘이 내것이 되었다
keyword
하늘
빈곤
단문
매거진의 이전글
울어서 사랑하는 일
가는 곳마다 꽃이 지더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