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9
여기는 두 줄 띄워주세요
왜요?
규칙이 그래요
규칙이 그런 일
이유는 모르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
아 너와 나, 우리는 규칙이였구나
쓰는 사람. 마음을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이야기 듣는 일을 하면서 마음을 일렁이는 일상과 작은 생각을 소분합니다. 많은 것들에 미안해하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