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직 새로운 운동을 배우는 것이 가능하다.
30대까지는 딱히 신경 쓰는 거 없이도
건강에 문제없이 생활하였고,
그래서 운동이나. 식습관 등
건강과 관련하여 따로 챙겨본 적이 없었다.
40대에 접어들면서
노화로 인한 것인지
몸이 여기저기 고장 나기 시작하였다.
제일 처음 경험한 것이 종기였다.
1년 간격으로 몸 두 곳에 종기가 났는데
병원에서도 원인불상에 종기라고 하였고
악성은 아니라고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완치가 되었다..
두 번째로 하지정맥수술을 하였다.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는데도
다리가 종종 뻐근함을 느껴 병원을 가니
수술이 필요하다고 진단받고
바로 수술을 하였다.
하지정맥은 후천적 환경으로도
발병하지만
유전적인 요인도 있다고 한다.
난 나이 들고 발병하였으니
노화도 영향을 미쳤다는 생각이 든다.
세 번째는 지난 글에 썼던 허리통증
현재는 잘 관리 중이다.
이렇게 여기저기 아프다 보니
40대는 진짜 건강관리를
의식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올해부터 집 앞에 위치한 산을
매일 새벽 6시에 오르기 시작했다.
등산과 더불어 여름부터 테니스를 시작했다.
테니스는 그냥 막연하게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실력디 더디게 느는 운동이다.
그러나 40대에 새로운 운동을 배우는 행위가
나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10월부터는 수영을 배우고 있다.
원래 물을 싫어하여 지금까지 배우지 않았지만
와이프의 추천으로 배우기 시작했고
현재까지는 재미있게 수영하고 있다.
40대도 새로운 운동을 배우기에
늦지 않았으니
다른 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 중이다.
40대 건강은 정말 중요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