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목을 발견하고 해결하기
결국 병목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 중요.
- R&D 수요에 맞는 생산 capacity 조율 --> 채용, 공장 설립 등
- Sale & marketing 수요에 맞는 GTM capacity 조율
- G&A 회사 및 부문별 capacity에 맞는 리소스의 조율.
팀을 scaling할때 필요한 두가지 관점(sales & marketing)
- 마케팅> pre세일즈>post 세일즈> 빌링 --> 직렬 스케일링
- sales enablement, sales operations --> 병렬 스케일링
Ramp up time --> 즉 밥값을 하는 기간
- 채용, 소프트웨어,훈련,컨텐츠등에 투자하여 capacity 가속할 수 있음.
- 수요 대비 공사를 미리 못해둔 경우 --> 기회의 손실, 고객 불만족 및 성장 속도 저하
- 공사를 미리 많이 하였는데, 수요가 부족한 경우 --> 막대한 지출 발생 및 회사의 수명 단축.
Capacity를 높이기 위해 조직별 특성을 이해해야함.
- 어떤 요소에 따라 Capacity를 올려야하는가? --> 고객수? 매출? 트래픽양? 임직원수?
- 레버리지 (Leverage)가 큰가 작은가? --> . Output이 사람의 노력/시간에 정비례하는가?아니면 S/W, 컨텐츠, 서버 처럼 돈으로 추가 시없이 스케일이 가능한가?
마케팅 -->인원은 고객수에 정비례하지 않고, 대신 예산이 고객수/성장속도에 비례하여 증가.
pre 세일즈 --> 인원은 고객수에 정비례, 갈수록 빨리 커지는 조직.
post 세일즈 --> 인원은 고객수 혹은 매출에 비례. 갈수록 커지는 조직(하지만 pre sales보단 작음)
빌링 --> 소프트웨어에 따른 automation이 가능. 다만 일부 고객사들의 경우 사람 조율이 필요.
병렬 조직 --> 어느정도는 세일즈 규모에 비례하여 증가하나 소프트웨어 및 컨텐텐츠 준비에 따른 효율화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