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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ody Feb 08. 2021

조직의 capacity를 스케일 하는방법

병목을 발견하고 해결하기

결국 병목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 중요.

- R&D 수요에 맞는 생산 capacity 조율 --> 채용, 공장 설립 등

- Sale & marketing 수요에 맞는 GTM capacity 조율

- G&A 회사 및 부문별 capacity에 맞는 리소스의 조율.


팀을 scaling할때 필요한 두가지 관점(sales & marketing)

- 마케팅> pre세일즈>post 세일즈> 빌링 --> 직렬 스케일링

- sales enablement, sales operations --> 병렬 스케일링


Ramp up time --> 즉 밥값을 하는 기간

- 채용, 소프트웨어,훈련,컨텐츠등에 투자하여 capacity 가속할 수 있음.

- 수요 대비 공사를 미리 못해둔 경우 --> 기회의 손실, 고객 불만족 및 성장 속도 저하

- 공사를 미리 많이 하였는데, 수요가 부족한 경우 --> 막대한 지출 발생 및 회사의 수명 단축.


Capacity를 높이기 위해 조직별 특성을 이해해야함.

- 어떤 요소에 따라 Capacity를 올려야하는가? --> 고객수? 매출? 트래픽양? 임직원수?

- 레버리지 (Leverage)가 큰가 작은가? --> . Output이 사람의 노력/시간에 정비례하는가?아니면  S/W, 컨텐츠, 서버 처럼 돈으로 추가 시없이 스케일이 가능한가?

마케팅 -->인원은 고객수에 정비례하지 않고, 대신 예산이 고객수/성장속도에 비례하여 증가.

pre 세일즈 --> 인원은 고객수에 정비례, 갈수록 빨리 커지는 조직.

post 세일즈 --> 인원은 고객수 혹은 매출에 비례. 갈수록 커지는 조직(하지만 pre sales보단 작음)

빌링 --> 소프트웨어에 따른 automation이 가능. 다만 일부 고객사들의 경우 사람 조율이 필요. 

병렬 조직 --> 어느정도는 세일즈 규모에 비례하여 증가하나 소프트웨어 및 컨텐텐츠 준비에 따른 효율화 가능.


본 영상 및 메모는 동영상 강의를 원클릭 캡처 할 수 있는 슬리드(SLID)의 도움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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