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하다.
언젠가는 엄마가
내 옆에 안 계실 수도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3초 만에 눈물이 난다.
분명 엄마라는 단어는
내 두 눈 바로 뒤에
박혀 있음에 틀림없다.
우주가 궁금한 지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