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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의 단상# 20230418
지하철역 출입구를 나서자,
화창한 푸른 하늘과 구름 사이로 햇살이 환하게 세상을 밝히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가벼워지며
토끼처럼 뛰고 있었다.
참 단순하지?
행복이란
파란 하늘과
상쾌한 공기면 충분하다.
#어떤날의단상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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