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B와 D 사이의 C 아니고요?
삶이란 B와 D 사이의 C이다.
혹자들은 그렇게 말한다. Birth와 Death 사이의 Choice라고. 그만큼 선택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사실 인생은 D와 C 앞의 B 아닐까?
나는 혹자들과 다르게 말한다. Choice와 Death 앞의 Balance...! 그만큼 균형 잡기가 중요하다는 말이다.(아 물론, 내가 균형을 잘 잡는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죽음 이전에 수많은 선택을 하게 되고, 그리고 그 이전에는 수많은 균형 속에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내가 만든 개소리이니, 말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일과 사랑. 다이어트와 먹방. 왼쪽과 오른쪽. 파란색과 빨간색. 보수와 진보...
등에서 수많은 균형(Balance)을 잡아간다. 그리고 그 균형 잡기가 불가능한 것들에 한해서, 적확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 분주하다. 그리고 그 수많은 선택(Choice)들을 하다 보면 어느새 죽음(Death)에 다다른다.
그렇기에 인생은 Death와 Choice 앞에 Balance이라는 것이다..!
오늘도 일과 사랑 사이에서 균형 잡기를 못 하신 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당신의 선택에 축복이 있기를...
* 이 글은, 명확한 이유가 없이 늦게 퇴근하고 아내에게 꾸지람을 들은 당신에게 아주 적절한 글일 듯합니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