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수익금의 일부는 '하늘사랑장학재단'에 기부

by 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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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하늘사랑장학재단을 소개하는 글을 썼었다. 그 글에 대한 반응이 그리 크지는 않았다.


글 자체에 대한 속성과 그 의도보다는, 알고리즘을 타고 소위 '떡상'하게 되는 글을 써야 한다는 게 가끔은 속상하다.


알려진다면 정말 '선한 영향력'을 가지게 되는 글이 많지만, 그런 글들은 독자들의 눈을 피해 가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도파민'을 터지게 하는 글들이 '떡상'하는 게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독자들의 눈을 끌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우선 대 전제는 이러하다.



우선 독자들의 눈을 끄는 글을 써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 독자들의 관심이 도달할 것이며, 그에 따라 그 관심을 내가 선한 영향력을 미칠만한 부분으로 유도할 수가 있다.


그럼 어떤 글을 써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까?


사관학교에 관한 회고록을 브런치 매거진으로 일부 작성하고 있는데, 사관학교 졸업 이후에 조종사가 되는 과정에 대해 더욱 궁금한 사람들이 많다.


사람들은 '공군사관학교' 그 자체보다,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전투기 조종사가 되는 방법, 또는 그 경험'에 대해 더욱 궁금해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전투기 조종사가 되는 마지막 관문인 '고등비행교육과정(광주 1전투비행단)'에서 '고등비행교관'으로 3년간 근무했던 나의 경험은 실로 엄청난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조종사가 되는 마지막 관문, 그 아래 학생들과 동고동락했던 날들을 기록하고 이를 책으로 엮어내 보는 게 좋겠다.'


그리고 그 수익금의 일부는, 순직 공군 조종사들의 자녀를 위한 장학재단인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기부하는 방향이 좋을 것 같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많. 관. 부. 구독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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