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길.
'고니야 부자가 되고 싶니?'
'이거이, 이병철이고, 이거이 정주영이야'
국내 올타임 넘버 원 영화.
유명한 타짜 1편의 명대사 중 한 소절이다.
이전 글에서
-당신이 성장하고 있는지
-당신이 일을 잘하는지
편에 이어 세번 째 이야기이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길 위에 있느냐.
(상속 제외)
단 하나의 질문으로
꿰뚫어 보겠다.
'당신의 일에서 경쟁 상대는 누구인가?'
당신은 아마추어 복서이다. 경쟁상대가 누구인가? 링이라고 할만한 곳은 어디인가?
만약,
경쟁상대(라이벌)이 같은 팀 대리나, 옆팀 과장, 또는 회사 동기라면 부자 되긴 글렀다. 왜냐면, 그 경쟁상대를 이겼을때 어떤 전리품을 갖을 것인가?
부자는 경쟁에서 살아남아 전리품을 챙긴 사람들이다.
학창시절 학업 경쟁에서 살아남은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창업에서 살아남은 창업가들.
자영업 등에서 살아남은 프랜차이즈 사장들,
내가 어떤 판때기에 앉아있는지,
상대방들이 누군지,
어떻게 싸울지, 또는 협상을 할지, 동맹을 맺을지.
고민해보자.
유튜브에서
쇼핑몰로 돈버는법,
부동산 투자로 돈버는법
부업으로 월천 버는 법
수도없이 봐도 부자 절대 안된다.
미라클 모닝하고,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조깅하고 책읽어도 부자 안된다. 절대 안된다.
그들은 당신 덕 봐서 부자되려는 사람들일 뿐이다.
부자는 경쟁에서 살아남아 전리품을 챙긴 사람들이다.
싸우고 이기고 전략을 짜고 기획하고 살아남아라. 그럼 부자의 기회가 있다.
이병철 회장와 정주영 회장이 골프를 치고 있었다. 그 둘은 친구이자 사돈이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이병철 회장인가, 정주영 회장이
'나도 이제 부터 자동자(또는 가전제품)을 만들걸세'
선전포고를 하면서 그 골프 라운딩이 끝나버렸다고 한다. 그리고는 한동안 서로 만나지도 않았다고 한다.
부자가 되는 길. 어떠한가? 감이 조금 오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