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연민을 버리다.
요새 젊은 인생들의 번민과 고뇌, 괴로움의
근원에는 '자기연민'이 있다.
어떻게 그걸 아냐고?
내가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자기연민.
매우 자기 파괴적인 감정이다.
내가 내 스스로에게 연민을 느끼는 감정.
물론, 이 감정이 외부 충격이나 부정적인 자극을 완화시켜주는 방어 기재로서 긍정적인 역활을 하지만,
너무 자주 빈번하게 사용하면
이보다 중독성이 강하고 자멸적인 감정이 없다.
스스로 면죄부를 줘버리는 자기합리화.
- 쟤는 A, B, C 모든 조건이 다 좋아서 그래. 난 불운해.
- 난 해도 안돼. 어짜피 안될 거 게임이나 하자.
자기연민을 버리는 순간
새롭게 나아가야할 방향이 아득하게나마 보일 것이다.
내가 아무리 가난하고
부모님이 없고
장애를 가지고 있더라도.
자기연민에서 벗어나 본인이 할 수 있는 수준에서
하루하루 채워나가면 그게
궁국적인 인생이고 삶의 지향점이다.
자기연민을 부추기고 자극하여
소비욕을 자극하거나 정치적 선동을 파악하고
올바로 인생을 살아갈 때,
마음의 동요없이 그나마 평온함 삶을 영위 할 수 있다.
자기연민에 빠진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본인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