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처럼,박열처럼 스스로를
관철하다

영화 동주,박열을 보며

영화 동주에서 동주는 시를 쓰고 쓰고 또 썼다. 바람 앞에서 연약해보이기도 할때도 있지만

그는 계속해서 시를 썼다. 하지만, 자신의 친구 송몽규를 보며 동주는 의식했다.

송몽규는 바깥으로 앞장서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독립운동을 펼치려고 한다. 반면, 동주는 시를 썼다.

동주는 송몽규를 보며 스르로 흔들리며 불안해 했다.

하지만, 동주는 '시를 통해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자신의 주관을 관철했다.




동.jpg 영화 동주
동주.jpg 영화 동주


한편, 영화 박열에서

박열은 조직을 결성하고 독립운동을 펼친다.


그러던 중, 일왕을 암살했다는 누명에 씌인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박열은 자신의 주관은

여전히 공고했다.


자신의 의견을 끝까지 피력하고 법정 앞에 설 때도

그냥 당당했다.


박열의 생각은 무너지지 않고 옥중에서도

탄탄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2.jpg 영화 박열
3.png 영화 박열


일제강점기라는 시대를 보낸

윤동주,박열.


일제강점기라는 암흑의 세상 속에서도

두 분은 각자의 생각이 꺾이지 않았다.


누구보다 탄탄하고 당당한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시대에 자신의 의견이 묻히지 않고

자신의 의견은 각자 시를 통해

행동과 말을 통해 뻗어나갔다.


굽힐 수 있는 상황 속에서도

누구보다 당당했던

윤동주,박열.


그 분들을 다시금 머리속으로 마음속으로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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