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찌보면 간단한 말
아무것도 아니란 말
그동안 난 뭐 든 걱정하고
불안했다.
'아무것도 아니다'
과거에 힘든 기억, 아프고
지쳐서 깨진 기억.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
앞으로 망가질 걱정 안 하겠다
난 행복할거라는 것이다.
날 아끼고 지킬 것이다.
하지만 이젠 아무것도 아니다
이 말로 오늘에 집중하고
내일에 집중한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은
한 문장이지만 나에게는
어떤 문장보다도 값지고
소중한 문장이다.
9년차 브런치 작가이자 프리랜서 콘텐츠 마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