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IT story

명품 커머스 플랫폼 발란이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이유

국내 명품 커머스 플랫폼 경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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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품 커머스 플랫폼 시장 1위는 발란으로 작년 기준 52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MAU는 630만 명대입니다. 2위는 트렌비로 매출 218억 원을 기록하는 중으로 MAU 450만 명대입니다. 그리고 3위는 머스트잇으로 매출 199억 원입니다. 이들 플랫폼들은 톱스타들을 광고 모델로 내세우면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죠. 광고 비용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은 적자 또는 0에 가까운 상황 속에서도 격차를 벌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그중에서 명품 커머스 플랫폼 발란의 경우는 국내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누적 투자액이 300억 원을 넘어서고 있는 중입니다. 배우 김혜수를 광고 모델로 눈길을 사로잡으면서도 서비스 개선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발란은 발란 익스프레스를 선보이면서 빠르게 소비자들이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합니다. 기존 당일배송 서비스로 오늘 도착 서비스가 있었죠. 여기에 당일 출고하는 오늘 출발을 적용한 서비스로서 2030 세대에서 절반 이상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명품 커머스 플랫폼 발란이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을 할 것을 알렸습니다.



발란 오프라인 매장 오픈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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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은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몰에 위치한 오프라인 1호점 오픈을 예고합니다. 오프라인 내에서도 발란에서 검증을 거친 명품들을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더 나아가 현장에서 모바일 앱으로 직접 결제하는 통합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발란은 모바일 기반인 가운데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이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올해 210조 원 규모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상대적으로 증가세가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가 시작되면서 다시 오프라인 쇼핑 비중이 규모를 유지 또는 확대될 전망입니다.


MZ세대의 경우 디지털 환경에서의 쇼핑 비중이 늘어나긴 하지만 여전히 오프라인에서의 쇼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오프라인 쇼핑이 주는 즐거움과 경험은 모바일이 따라가기 쉽지 않죠. 그래서 모바일 기반의 스타트업들이 규모를 키우면서 조금씩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매출 비중이 크지 않을지 모르지만 MZ세대에게 발란이 가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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