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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울림과 떨림 Nov 25. 2021

《너를 무한대로 저장해 놓았다》

사진을 찍다 말고

그냥 너를 바라보았다


살아있는 한

언제든 꺼내보려고

너를 무한대로 저장해 놓았다

<사진: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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