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에서 [ 커리어 ] 분야 작가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정말 다양한 분야와 커리어 분야의 분들을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연결되고 만나 뵐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브런치스토리에서 진행한 [틈] 시즌 1에서도 저의 글이 소개되어 정말 의미 있었답니다^^
[틈] 시즌1 소개 글 - 모두가 크리에이터가 되는 시대 _내가 유튜브를 하는 이유
[틈] 시즌 1 소개글 - 스펙 말고 스토리_ '생'신입 채용의 종말
아무래도 틈 시즌 1 같은 경우에는 브런치스토리 운영진 및 관계자분들이 선별하여 매주 소개하는 형식이었다 보니 제 글에 대한 공신력도 함께 추가되는 것 같아 보람 있고 좋았답니다.
저도 틈 시즌 1에서의 다양한 아티클을 직접 읽어보면서 정말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고 적용시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브런치북으로 브런치스토리 운영진이 엮었다고 하여서 너무 좋았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tmm1
틈 시즌 2는 브런치스토리 작가분들이 엄선한 글들이 소개된다고 하는데 내심 제 글도 한 번쯤은 선택?! 되지 않을까? 기대해보기도 하지만 ㅎㅎ 선택되지 못해도 시즌 1에 정말 다양한 방면으로 인사이트를 알릴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만족하려고 합니다.
다들 2023년 제 글을 많이 읽고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얼마 남지 않은 2024년도 다양한 스펙트럼의 글들로 여러분과 생각을 나누는 샤넬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