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날아가는 비둘기처럼,
때로는 그냥 가 보는 거죠. 완벽히 준비된 순간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니, 어깨에 힘을 풀고 숨을 내쉬고 크게 한 번 들이 마시고는 이렇게도 저렇게도 날개짓을 해보는거죠.
요가와 명상을 하고 노래하고 글을 씁니다. 매트 위 아래에서 만난 세상과 삶에 대해 이야기해요. 매트 너머의 세상에 대해서 탐구합니다. 생생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