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누가 주인공? 1부

2023_이야포인트_13

by 이야
대체 누가 주인공? 1부

그런 작품들이 많다.

나는 1작품 1주인공의 법칙을 따르고 있다.

마치 그것은 1900년대에 비들과 테이텀이 밝힌 1유전자 1효소설과 비슷하다.(?)

열심히 공부하는 중이다.

아무튼 그런 와중에, 주인공이 대체 누구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 글들이 몇 개 있는데 보통 그 이유는 인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오늘은 그 친구들을 한 꾸러미에 모아보자.


슈는 모카를 좋아해?

로맨스인 줄 알았던 이 친구는 장르가 휴먼이다.

그런 면에서 사실 차목하보다는 동생 차리나가 주인공이 될 법도 하지만, 이곳의 주인공은 차목하로 정했다.

이유는 처음부터 그를 주인공이라 생각하고 썼지만 흐름이 다른 곳으로 튀었기 때문에 이런 모호한 위치가 됐다고 생각한다.

역시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이야기는 내가 핑계고를 보면서 생각한 내용이다.

정확히는 핑계고 영상 중 카페에서 떠드는 것을 보고, 생각해 봤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코로나 이후 앞으로 많이 그 공간이 다시 활성화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만의 카페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구상했다가 여러 가지 섞인 듯한 이야기가 나왔다.

왜냐하면 그리움도 있지만 어려움도 있기 때문이다.

워낙 분리되어 있어서 말을 잃은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게 어렵다면 채팅 앱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빛남이들이란 어플로 카페와 협업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그런데 실은 다 있는 요소다.

그냥 여기서는 빛남이들이란 채팅 어플이 주인 걸로 해야겠다.

추가적으로 캐릭터를 돌보는 게임도 할 수 있는 앱이지만.

아무튼 극 중에서는 천재 개발자인 국희가 친구인 리나를 위해 리나의 오빠인 목하의 카페와 함께 만드는 앱이다.

올해는 국희와 리나 등을 데리고 이야기를 더 써볼까 한다.

실제로 민수의 영향을 받은 리나가 쓴 동화도 있으니 말이다.

나중에는 채팅 친구인 수유뿐만 아니라 동화 작가 친구도 생길 수 있겠다.

이름은 모카를 목하로, 슈를 수유로 만들어봤다.

나름 잘 지은 것 같은데, 여느 로맨스 소설처럼 쓰지 못하는 게 한이다.

다른 작가님이 주워가면 좋겠다.(?)

하지만 아직은 내가 잘 챙겨서 다음을 꾸려보았다.

해당 이야기는 4월 22일 토요일에 쓰였다.


모카는 슈를 좋아해!

여기는 채수유가 주인공인 게 확실하지만, 이어지니 가져왔다.

그런데 사실 앞의 이야기랑 맞물리는 부분이 군데군데 있다.

수유 관점으로 재차 다시 풀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런 와중에 제목은 난센스다.

아마도 그러면 좋겠다는 주인공의 마음을 담아 쓴 게 아닐까.

실은 내 바람이었겠지만.

아무튼 당시에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나름 수유는 햇살여주에 어울리는 게 아닐까 싶다.

남주인공과 그 동생까지도 밝게 바꾸어주는?

나중에 이들을 로판 버전으로 그려봐야겠다.(?)

모카스와 슈크랑이란 이름이면 어떨까.

아마 그 이야기는 리나의 손에서 탄생하지 않을까?

동화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에 도전하는 리나를 만나면 좋겠다.

5월 7일 일요일에 쓰였고, 장르는 청춘로맨스로 분류했다.

생각해 보니 이 친구들은 청년 꾸러미에 들어가도 됐겠다.

하지만 그땐 미처 고려하지 못했으니, 어쩔 수 없다.


제로까지 단 하루

이건 위의 목하와는 케이스가 다른 경우다.

아닌가?

아무튼 이곳의 주인공은 하루(???)인데, 특정되는 인물은 아니라는 점에서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여기서는 313이란 친구가 주인공처럼 나오지만, 그만큼 하루에 배정받는 이들이 많은 걸 알려주고 싶었던 거였어서 주인공 자리를 주고 싶지 않았다.

특히 꿈으로 흘러가기 전에, 앨리버스에 탑승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기 때문이다.

앨리버스는 원래 시간여행 장치였는데, 여기서는 사용처가 바뀌었다.

거기에는 어떤 설정이 들어가 있는데 머리가 아프니 넘어가자.

이곳은 이전에 다룬 프레지아와 깊은 연관성이 있는 만큼 복잡한 곳이다.

아무튼 이게 무슨 내용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유튜브에 쓸 스토리텔링을 구상하다가 나온 이야기인데, 결국 유튜브는 시작하지 않았지만 꾸준히 이야파티를 열어보는 중이다.

아직 파티원이 많이 모이지 않았지만.

대신 최근에는 인스타(@eyaparty)를 시작했다.

해당 글은 판타지이며, 4월 25일 화요일에 쓰였다.

또 다른 하루(???)의 이야기로, 고래인 중에 오래전부터 있던 민아현이란 친구를 발탁했는데 아직 쓰지 못했다.

아끼는 친구이기 때문에 꼭 이게 아니더라도 꺼내보이고 싶은데, 아직 찾지 못했다.

빨리 만나면 좋겠다.


잴 수 없는 사랑의 거리

9월 2일 토요일에 쓰인 러브판타지다.

이곳의 주인공은 헤라(정이나)인데, 이야기 흐름상 그녀보다는 다른 이가 주인공일 줄 알았다.

왜냐하면 여기서 헤라는 관찰자에 더 어울리기 때문이지만 그럼에도 주인공으로 뽑은 건 그녀가 중립적이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서가 아닐까.

이 작품 속 헤라는 인연과 질투의 신인데, 왜 그렇게 정했는지는 희미하지만 아마 그리스 로마 신화 속 헤라의 특성을 따온 거라 짐작한다.

실은 첫 대사를 해보고 싶어서 꺼낸 이야기다.

"정말 사랑한다면 다시 만나 내게 증명하라고."

참고로 헤라는 특정 인연만 질투하는 게 아니라 전부 질투한다.

모든 아이들을 품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그녀는 의외로 균형적인 존재일지도 모르는데 이곳에는 열망과 균형의 신인 디나가 있다.

헤라가 아끼는 신일 수도 있겠다.

다만 디나는 결국 죄를 짓고 쫓겨난다.

참고로 트럼프 반디나와는 다른 친구다.

디나가 벌을 받은 건 바람과 소망의 신인 체드와의 내기에 끼어들었기 때문인데, 그건 받아들이기 어려운 신과 인간의 사랑을 증명하는 일이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정말 한 인간(로제)을 사랑한다면 그 환생자가 신이 되게 해주는 조건의 내기인데, 디나가 체드의 눈을 가려 이 판을 흐리고 있다는 것이 결국 들통났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을 염두에 둔 것도 같다.

그리고 그런 디나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죽음과 인도의 신인 로드다.

그래서 이들이 다시 현대에서 모여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

오해린, 강다영, 장수원, 정성훈.

이들은 과연 어떤 엔딩을 맞을까.

여기서 해린과 다영이 주인공이 아닌 이유는 둘 중 누가 로제이고 디나인지 헷갈리게 만들고 싶어서였다.

그런데 나도 잊었다.

언젠가 뒷부분을 쓴다면 다시 알아봐야겠다.


열세 번째 꾸러미?

1부는 그래도 내가 알고는 있었다.

헤라는 좀 의외였지만.

그런데 2부는 진짜 누군지 모르겠다.

원래 주인공을 다 따로 적어두는 편인데, 백이오 시리즈(3개)는 왜 다 적어놓지 않았을까.

그에 대해서는 2부에서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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