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년 12월 30일 잠을 깨고 난 후
자고 있었다.
꿈이었다.
네가 그리웠다.
일어나 첨으로 한 행동이
너를 찾는 것이었다.
보고 싶었다.
만지고 싶고, 느끼고 싶었다.
그래 이게 그리움이다...
행복한 커피내리는 글쟁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