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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커피쟁이 Dec 30. 2021

그리움

2021년 12월 30일 잠을 깨고 난 후

자고 있었다.

꿈이었다.

네가 그리웠다.

일어나 첨으로 한 행동이

너를 찾는 것이었다.


보고 싶었다.

만지고 싶고, 느끼고 싶었다.


그래 이게 그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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