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이강

by 이강

긍정적이 사람을 사랑한다. 무조건 친해지고 싶어 먼저 다가간다.

긍정적인 사람이라....

칭찬하는 사람을 긍정적인 사람으로 본다

칭찬을 못하더라도 나쁜 방향으로 말을 하지 말든지. 나쁜 성향이 보인다고 해도 좋은면을보려고 노력을 하든지 아니면 나의 트라우마로 인해서 그 사람을 나쁘게 인식하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기라도 하든지.

인생에서 남얘기처럼 재미난 것도 없다

물론 남 얘기가 가끔은 정신 건강에 좋을 때도 있고 살면서 남욕이 필요 할때도 있지만

상습적으로 하는 험담은 지겹다.

가까운 지인중에 그런 사람이 딱 하나 있는데

정말이지 골치아파 죽겠다.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려고 별별수를 다 쓰는데 불치병인거 같다.

사람 많은 곳에서 따끔하게 주의를 주고

듣기 싫어 몇일동안 차단도 해보고

표시나게 말을 빙빙 돌려보기도 했지만

하루가 지나면 제자리.

요즘엔 마약한 연애인 욕으로 신이 났다.

십분째 같은 말만 되풀이 중이라 머리에 쥐가나서 한방 쏘아 붙었다.

"야 나도 기회만 되면 얼마든지 하겠다 가져와 가져와만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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