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척한다.
안 본척한다
모르는 척한다
이것도 숨겨진 감각이라고
불쑥 튀어나오긴
하다 하다 별짓 다 한다.
손바닥만 한 팬티 한 장 걸치고
왔다 갔다.
너 어디까지 가나 보자.
#이강 #이강작가 #오기
여전히 그림을 그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