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by 이강

칙칙칙

온몸에 향수를 처바르고

기다리지

야 새꺄

날 좀 쳐다 바라

말을 해야 알아쳐먹니?


씻고 바르고 뿌려도 모르니

저 새낀 평생 혼자지


씨발

벌써 향수 한통 다 썼네





#이강 #이강작가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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