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업에 도움이 된다면 뭐든지 한다.
감수성이 필요하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아니
좋아하기라도 하면
철철 넘치는 게 감수성이라고 하는데
두리번두리번
저놈은 눈이 너무 가늘어
저건 어깨가 좁잖아
젠 건조해 보이고
넌 머리에 피도 안 말랐고
음
저게 좋은데
아씨 지랄하고 모가지가 빳빳한 것이
드럽게 도도해 보이네
쉬운 일이 하나도 없으니
#이강 #이강작가 #감수성 #홍성작가
여전히 그림을 그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