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협영사는? – 티쿤의 해외 협영사가 되면 돈 법니다.
티쿤의 해외 협영사는 주재국에서 티쿤을 대신하여 티쿤 플랫폼 이용사를 모으고, 월경직판할 수 있도록 셋업을 지원해주고, 이후 장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이용사가 내는 이용료의 70%를 받습니다.
이렇게 했을 때 해외 협영사 수입은 얼마가 될까요?
티쿤 이용사를 협영사가 다 모았다고 가정하고 올해 3월을 예로 들어 계산해 봅니다. 3월은 아직 다 가지 않았습니다만.
티쿤 이용사가 플랫폼을 이용하고 내는 이용료 총액이 올해 3월에 550만 엔입니다.
이중 협영사가 70%를 가지니까 협영사 수입은 385만 엔입니다.
이걸 유지하는데 드는 인원은 대략 4~5명입니다.
정말 대단한 수입입니다.
여기에다가 타국 협영사가 주재국으로 팔 때 지원을 해줘야 하는데 그 경우도 대략 매출의 0.5% 정도 수수료를 드릴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 수수료 역시 엄청납니다. 현재 일본이라면 3월 매출이 2억9천만 엔이니까 0.5%면 145만 엔입니다.
또 협영사가 직접 판매할 때는 티쿤 이용 수수료 중 30%만 내면 되는 셈이니까 그것도 엄청난 혜택입니다.
협영사가 이용사를 모집할 때, 세팅비로 한국에서는 100만 원을 받습니다. 그것도 수입입니다.
이 기준들은 이후 조금 바뀔 수 있습니다.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티쿤한국이 이용사를 모집한 지 약 3년 되었습니다.
황무지에서 시작했고, 프로그램도 빈약했고, 준비된 것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사례가 충분하고, 일본만이 아니라 싱가포르, 한국,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게 갖춰졌습니다.
판단은 각자 하면 됩니다만, 저는 티쿤 해외 협영사가 되는 것은 로또복권 맞은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티쿤 해외 협영사는 지금은 누구나 쉽게 됩니다만 이것도 조금 지나면 문이 닫힐 겁니다.
현재 티쿤 협영사는 아래와 같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한국 : 서울(최욱), 부산(홍성용)
일본 : 동경(함병준), 오사카(나카오 유키오)
중국 : 상해(홍성용, 고성석), 창사(김동주), 린주(홍성용)
싱가포르 : 박종석
인도 : 벵갈루루(정현경)
미국 : 뉴저지(서아이리스), 하와이(김대진), 로스엔젤레스(오경석)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강현)
독일 : 다름슈타트(유형록)
호주 : 브리스번(이대원)
티쿤은 각 나라 대도시마다 한 협영사를 둘 계획입니다.
티쿤 협영사가 되면 그 자체로 좋은 수익 모델과 함께 전 세계에 매우 단단한 네트워크를 갖게 됩니다.
해외에서 사업하거나 할 수 있는 지인들 소개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월19일(목) 오후 2시-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