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나라에 전상몰 운영할 수 있어
이제 한국 판매자는 세계 모든 나라에 현지화된 월경직판 독립 전상몰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티쿤이 전 세계 모든 판매자가 다른 나라에 전상 직판몰을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티쿤을 이용해서 다른 나라에 월경 전상 직판하는 사이트가 개설된 나라는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일본(35개)
중국→일본(3개)
미국→일본(1개)
한국→싱가포르(2개)
이제는 원하는 나라에 현지화된 월경직판 독립 전상몰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티쿤이 그동안 월경직판 독립몰 운영 지원 시스템을 잘 개발한데다가 최근에 각 나라에 협력법인을 만드는 제도를 구축하면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시스템보다 각 나라에 법인을 설립하는 게 더 큰 문제였는데 협력법인 제도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판매자는 원하는 모든 나라에 현지화된 월경직판 독립전상몰을 만들고 물건을 팔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한 나라 쇼핑몰만 제대로 만들면 다른 나라에는 번역만 하면 됩니다. 물론 쇼핑몰은 번역이 문제가 아니라 그 나라에 맞는 마케팅이 훨씬 더 숙제입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전 세계로 나가기 훨씬 편해졌습니다.
티쿤은 전 세계를 상대로 월경 전상 직판 플랫폼 지원 비즈니스를 합니다. 그렇지만 티쿤은 우리 기업들이 제발 먼저 전 세계에 진출하기를 간절히 고대합니다.
티쿤은 한국 사이트 100만 개가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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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티쿤식 해외직판 설명회
5월17일(목) 오후 2시-4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