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좀 권위 있는 상이라고 해요.
티쿤은 그런 줄도 모르고 지정서 수여식에 실무자가 갔더니, 다른 회사에서는 몇 명씩 와서 서울중소기업 청장과 사진도 찍고 꽃다발도 주고 받고 했다고 하던데요.
하여간 인정 받는 건 기분 좋은 일입니다.
티쿤은 작년에 국내 중소기업이 외국에 207억 원어치를 온라인으로 팔도록 도운 공을 인정받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모두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지원을 중소기업을 잘 도움으로써 갚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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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목) 오후 2시-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