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와 30대 사이 단편
생각이 깊어지는 날이면
집 앞 철길을 따라 걷다가 철망 앞에 서서,
정거장에 정차하였다가
다시 출발하는 기차를 바라보며
몇 시간이고 서 있었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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