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피는 꽃은 포기하지 않는다

5. 실패의 반복, 성공의 씨앗이 되다

by 유혜성

5장. 실패의 반복, 성공의 씨앗이 되다


우리 각자의 빛나는 순간을 기다리며


가끔은, 모두가 앞서가는 세상 속에서 나만 멀리 돌아가는 것 같고, 나만 뒤처진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수없이 애쓰고 있음에도 아무도 나를 알아봐 주지 않을 때,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과연 맞는 길인지 불안이 고개를 든다.


하지만 어쩌면 이 멈춰 있는 듯한 시간은, ‘성공’이라는 단어가 천천히 스며들 준비를 하고 있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알리바바의 창업자 잭 마와, 진공청소기의 혁신을 이룬 제임스 다이슨. 두 사람의 이야기는 실패가 끝이 아니라, 단단히 뿌리내리는 시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우리는, 그 시간을 견디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들의 시작은 결코 화려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실패 앞에서도 결코 멈추지 않았다는 것이다.

잭 마: 거절 속에서 피어난 알리바바의 창업자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포기하면 그게 진짜 실패다.” _잭 마


1. 작은 도시의 소년, 커다란 열망을 품다


잭 마(본명 마윈, Ma Yun)는 1964년 중국 항저우에서 태어났다. 집안 형편은 넉넉하지 않았고, 공부도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외국어를 잘하면 세상을 볼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영어를 독학하며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료로 가이드를 해주며 언어를 배웠다.

매일 새벽 5시에 자전거를 타고 호텔로 향했던 9년은, 그가 노력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실천했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다.


2. 끝없는 거절: “너는 안 돼”라는 말속에서 자란 희망


잭 마는 무려 세 번이나 대학 입시에 실패하고, 항저우 사범대학 영어과에 입학했다. 졸업 후에도 30곳이 넘는 회사에 지원했지만 모두 불합격했다.


특히 유명한 일화는 잭 마가 KFC 면접에서 유일하게 탈락한 사건이다. 그는 이를 2015년 미국 PBS 방송의 찰리 로즈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회상했다.

“KFC가 우리 도시에 처음 왔을 때, 24명이 면접을 봤고, 그중 23명이 채용됐습니다. 나만 떨어졌어요.”

그가 전한 이 솔직한 고백은 단순한 실패담을 넘어선다. 잭 마는 이어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은 내가 늘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다시 시도할 거라고 말했죠.”

그에게 실패는 멈춤이 아니라 배움의 연속이었다.

우리는 실패와 거절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뛰어나지 않아요. 그렇기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야 합니다.”

그의 이 말은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준다. 실패는 그를 꺾지 못했다. 오히려 실패가 그를 단단하게 만들었고, 끈질긴 도전이 결국 그를 오늘의 자리로 이끌었다.


3. 미국 출장,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문‘과의 만남


1995년, 잭 마는 통역사로 미국에 출장을 간다.

그곳에서 그는 인생을 바꿀 ‘무언가’를 처음 마주하게 된다. 바로 ‘인터넷’이었다.


그는, 호기심에 인터넷 검색창에 ‘beer(맥주)’라는 단어를 입력해 본다. 전 세계 맥주 정보가 주르륵 뜨는 화면. 하지만 그 수많은 목록 속에, ‘중국 맥주’는 단 하나도 없었다.


그 순간, 그는 깨달았다.

중국에는 10억 명이 넘는 인구가 있지만, 온라인 세상에서는 존재조차 하지 않는구나.


그는 그 자리에서 결심한다.

중국 기업들이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자.’


귀국하자마자 그는 곧바로 ‘차이나 페이지(China Pages)’라는 회사를 창업한다.

중국 기업들의 정보를 온라인에 올려 전 세계와 연결하는 일종의 ‘인터넷 전화번호부’, 광고 플랫폼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알리바바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도전이었다.


하지만 당시 중국은 인터넷 보급률이 극히 낮았고, 기술은 턱없이 부족했으며, 정부의 규제는 생각보다 강력했다. 결국 ‘차이나 페이지’는 실패로 막을 내린다.


그러나 이 첫 번째 실패가 있었기에, 그는 더 단단해졌다. 잭 마의 인터넷 창업 도전기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실패는 끝이 아니라 다음 이야기를 준비하는 시작이라는 걸, 그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4. 알리바바의 탄생: 17명의 동지들과 거실에서 시작한 기적


1999년, 그는 다시 도전한다. 항저우의 작은 아파트 거실에서 친구 17명을 모아 “알리바바”를 창업한다.


“왜 알리바바냐고요?

전 세계 어디서든 누구나 기억할 수 있는 이름이잖아요. 게다가 '열려라 참깨!' 보물 창고가 열리는 그 이야기처럼 우리는 고객과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돕고 싶었어요. “


그는 이 사업을 ‘중소기업을 위한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로 만들고 싶었다. 기술은 없었지만, 비전과 추진력, 그리고 사람을 이끄는 힘이 그에게 있었기 때문이다.


5. 수익도, 투자도 없던 3년간의 어둠


처음 3년 동안 알리바바는 수익도, 투자도 없었다. 가족은 걱정했고, 친구들은 이제 그만두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는 “중국의 중소기업들이 세계로 나가려면 누군가는 이 길을 열어야 한다”는 신념을 놓지 않았다.


“사업 계획도 없었고, 수익도 없었지만, 잭 마의 눈빛에는 확신이 있었다. “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후일 이렇게 말할 만큼, 그의 비전은 분명했다.


그리고 마침내 1999년 말부터 2000년 사이, 골드만삭스와 소프트뱅크로부터 총 2,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첫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 이후 알리바바는 2002년에 처음으로 수익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섰다.


포기했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시간. 그는 어둠 속에서 기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었다.


6. 세계를 뒤흔든 알리바바의 반격


잭 마는 ‘알리바바‘를 통해, 중국 전자상거래의 미래를 앞당겼다. ‘타오바오’로 소비자 간 거래 시장을 장악했고, ‘알리페이’로 중국의 결제 문화를 뒤바꿨으며,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다가갔다. 그가 만든 플랫폼은 이제 중국 전자상거래의 심장이라 불릴 정도다.

그리고 마침내, 2014년. 알리바바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약 250억 달러를 끌어모았고, 이는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기업공개(IPO)였다. 이로써 알리바바는 상장 첫날 시가총액 약 2,310억 달러를 달성했고, 세계는 다시 한번 ‘잭 마’라는 이름에 주목했다.


잭 마는 이 성공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나는 영웅은 아니지만, 기적을 만든 사람이다. “

그의 말처럼, 끊임없는 도전과 믿음이 결국 기적을 현실로 만들었다.


7. 포기하지 않는 자, 기회를 잡는다


잭 마는 스스로를 ‘기술을 모르는 창업가”라고 말한다. 코딩도, IT도 잘 모르는 그가 어떻게 알리바바를 이끌 수 있었을까? 그의 답은 단순했다.


나는 기술은 몰라도 사람을 믿는다. 비전을 제시하고, 믿고, 함께 가면 된다.”


그는 실패할 때마다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일은 더 나아질 것이다. 문제는 오늘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


이야기의 끝, 그러나 영감은 계속된다


잭 마는 은퇴 후, 교육과 환경, 청년 창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말한다.


실패는 나의 학교였다. 거절은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잭 마, 그가 겪은 수많은 거절과 실패는, 사실 누군가의 “안 돼”라는 말속에서 자라난 “될 거야”라는 고집이었을지도 모른다.


혹시 지금, 당신도 그런 시간 속에 있다면, 그 실패 속에 숨겨진 가능성을 한 번쯤 들여다보았으면 좋겠다. 누군가의 “넌 안 돼”라는 말이, 어쩌면 당신 안의 “나는 될 거야”를 불러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잭 마가 그랬듯이.

제임스 다이슨: 실패를 흡입한 발명가


“나는 실패를 통해 배웠다. 그리고 실패는 나를 포기시키지 못했다.” _제임스 다이슨


1. 예술을 공부한 소년, ‘불편함’에 도전하다


1947년, 영국 노퍽에서 태어난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은 과학보다는 예술과 디자인에 관심이 많던 소년이었다. 그는 ‘왕립예술학교(Royal College of Art)‘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남들과 조금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했다.


세상이 당연하게 여기는 불편함에 대해 그는 늘 이렇게 묻는 사람이었다.


왜 이렇게 불편해야 하지?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


2. 첫 번째 발명: 바퀴 하나 바꿨을 뿐인데


영국은 대부분의 가정에 정원이 있는 나라다. 정원 손질은 일상이었고, 손수레는 그 일상을 돕는 도구였다. 하지만 기존 손수레는 진흙밭에서 쉽게 빠져 버리는 문제가 있었다.


젊은 디자이너 제임스 다이슨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퀴를 둥근 공 모양으로 바꾼 ‘볼바로우(Ballbarrow)’를 발명했다.

진흙에서도 막힘없이 굴러가는 이 손수레는 정원 문화에 잘 맞는 작은 혁신이었다.


하지만 곧, 큰 벽에 부딪혔다. 당시 함께 일하던 소규모 회사(크레인 크레머)에서 자금 확보를 위해 외부 투자를 받으면서, 통제권이 투자자들 손에 넘어가고 말았다. 결국 다이슨은 자신이 만든 발명품에서 손을 떼야했다. 이 쓰라린 경험은 한 가지 깨달음을 남겼다.


내가 만든 것은 내가 지켜야 한다.”


이 깨달음이, 그의 다음 도전이자 진짜 전설의 시작이었다.


3. ‘청소기’라는 당연함에 반기를 들다


1978년, 그는 어느 날 청소기를 돌리다가 멈칫했다. 청소기는 왜 쓸수록 흡입력이 떨어질까?

그는 목공소에서 보았던 ‘사이클론 기술(원심력으로 먼지를 분리)‘이 머릿속에 떠올랐고, 그 기술을 가정용 청소기에 적용하겠다는 상식을 깨는 결심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다음은 고통의 시간들이었다.

4. 무려 5,127번의 실패, 그리고 아내의 월급


5년간, 그는 5,127개의 프로토타입을 만들며 실패를 반복했다. 그는 ‘실패는 곧 내가 해답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믿었다.


그 시간 동안 가족의 생계는 오롯이 아내의 교사 월급에 의존해야 했고, 집은 발명 부품으로 가득 찼다.


주변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이쯤이면 그만해야 하지 않겠어?”


하지만 그는 고개를 저었다.


아직, 끝이 보이지 않았어. 그리고 그 끝엔 반드시 답이 있을 거야.”


5. 일본에서 시작된 반전, 그리고 다이슨의 탄생


5년간 5,127번의 실패. 그 누구도 그의 ‘먼지봉투 없는 청소기’에 관심을 주지 않았다.

영국의 제조사들은 그의 발명이 기존 시장을 망칠까 두려워했고, 결국 그는 고국에서 철저히 외면당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묵묵히 아이디어를 지켜냈고, 결국 일본에서 기회가 찾아왔다.

‘G-Force’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그의 사이클론 청소기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국제 디자인상까지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1991년, 다이슨(Dyson Ltd.)의 시작


그 성공을 바탕으로 그는 마침내 자신의 회사를 설립했다. 그리고 1993년, 자신의 이름을 건 첫 제품 ‘DC01’을 세상에 내놓는다.

흡입력이 줄지 않고, 먼지봉투가 필요 없으며, 작동 상태가 훤히 보이는 투명한 먼지통.

처음엔 사람들은 웃었지만, 이 제품은 단 18개월 만에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청소기가 되었다.


그는 끝까지 믿었다.


자신의 아이디어, 자신의 가능성, 그리고 세상이 결국 변할 것이라는 걸.


6. 혁신은 끝나지 않았다: 바람을 새롭게 디자인하다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무선 청소기, 날개 없는 선풍기, 공기청정기, 헤어드라이어… 그의 발명은 언제나

“왜 이렇게 해야 하지? “에서 시작되었고, 그 질문은 결국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7. 실패를 흡입한 사람, 세상을 다시 빨아들이다


제임스 다이슨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잘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하지만 멈추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는 수천 번의 실패를 통해 기술, 디자인, 예술, 비즈니스를 융합한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고, 전 세계 수억 명의 삶의 방식을 바꾸는 혁신가가 되었다.


제임스 다이슨의 이야기를 쓰면서, 나 역시 ’ 실패는 끝이 아니라, 어쩌면 진짜 시작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5,127번의 실패를 견디고, 결국 세상을 바꾼 그를 보며 이런 문장을 마음 깊이 되새겨 본다.


“끝까지 버티는 자만이, 세상을 바꿀 자격이 있다.”

이 문장은 어쩌면, 지금의 우리에게도 필요한 말 아닐까. 혹시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지금 어떤 실패 앞에 있다면, 그 실패를 조금은 다른 눈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은 멈춘 것 같아도, 어쩌면 당신은 ‘시작’이라는 긴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중일지도 모르니까.


잭 마는 수없이 떨어졌다.

경찰시험, 대학입시, 취업, 심지어 KFC 면접까지… 어느 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했던 남자.

하지만 그는 자신이 믿는 길을, 아무도 믿지 않을 때조차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그는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창립자가 되었다.


제임스 다이슨 역시 마찬가지다. 무려 5,127번이나 실패한 청소기 발명가. 아내의 월급에 의존하며 수년간 실험을 거듭했지만, 그 모든 실패는 결국 세상을 바꾸는 혁신의 설계도가 되었다.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은 단순한 ‘성공’이 아니다. ‘실패를 견디는 힘’, 그것이 그들을 진짜 위대하게 만들었다.


혹시 지금, 실패하고 있는가? 반응이 없고, 길이 막힌 것 같고,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껴지는가?


그렇다면 오히려, 축하드리고 싶다. 당신은 지금, 성공의 씨앗을 심고 있는 중이니까. 그 씨앗은 반복되는 실패라는 비바람 속에서 더 깊이, 더 단단하게 뿌리내리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각자의 속도로 살아간다. 누군가는 빠르게, 누군가는 아주 천천히. 하지만 늦는 것이 아니라, 단단해지는 시간이라면 그건 결코 지체가 아니다.


지금 우리가 쥐고 있는 작은 아이디어, 누구도 관심 갖지 않는 그 고집,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이 노력은 언젠가 누군가의 영감이 되고, 세상을 바꾸는 불꽃이 될지도 모른다.


결국, 우리 모두는 각자의 빛나는 순간을 향해 가고 있는 중이다.


너무 늦는 게 아니라, 그저 천천히 단단해지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 실패의 여정 끝에서, 우리 역시 잭 마와 다이슨처럼 누군가의 용기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니 오늘도 묵묵히 걸어가자.


빛나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


P.S.

지금 실패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좋은 길을 가고 있는 중이에요. 실패는 때로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알려주는 기회가 되죠.


너무 느리다고 느껴지나요?

주변 사람들이 앞서 나가는 것 같아 불안한가요? 속도보다 중요한 건, 방향과 지속성입니다.

잭 마는 30번 넘게 면접에서 떨어졌고,

제임스 다이슨은 수천 번의 실패 끝에 단 하나의 청소기를 완성했어요.

그들은 실패 속에서 물러서지 않고,

기록하고, 관찰하고, 수정하고, 다시 시도하는 루틴을 버리지 않았어요.


당신도 실패할 때마다 이렇게 해보세요


1. 실패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기록하세요.

2, 잘못된 점이 아니라 배운 점에 집중하세요.

3. 같은 방법을 반복하지 말고, 작게라도 다르게 시도하세요.

4.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말로 꺼내세요.

5. 그리고 잠깐 멈춰서 숨을 고르세요. 그건 포기가 아니라 전략이에요.


성공은 매번 이기는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남아 있는 사람의 것이에요. 버티는 힘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매일 훈련되는 거예요.


오늘도 한 걸음,

어제보다 조금 더 단단한 마음으로 걸어가세요.

당신은 지금, 단지 늦은 게 아니라 ‘깊게’ 가고 있는 중이에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 가장 강한 빛은

천천히 차오르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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