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이 살아 움직이는 많은 그림책들이 있다.
토끼 사장은 곰곰이 생각했다.
‘나는 어땠었지? 어릴 때 그런 상상해 본 적 있었나?‘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누군가 만들어 놓고 간 눈사람이 책방 앞에 있으니 책이라도 쥐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