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눈 오는 날은 너무너무 신나요.
할 게 너무 많잖아요. 안 그래요??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썰매도 타고~
아~ 너무 신난다.
너무 신나게 놀았더니 배가 고프네.
집에 가서 맛있는 거 해 달라고 해야겠다.
안녕히 계세요!!
토끼: 그래, 잘 가~
…(넌 모르겠지… 수고는 다 어른들이 했다는 걸… 나도 몰랐거든)
어릴 때가 그리워진 토끼 사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