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사장이 기타를 치고 있으니 손님이 들어온다.)
곰 사장: 이거 봐봐.
내가 기타 치면서 하모니카 불면 손님이 와.
토끼 사장: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릴…
(또 온다)
곰 사장: 내 말이 맞지?
이 동네 사람들 다 모을 수도 있다니까.
토끼 사장: 진짜네…
곰이 재주 부리는 것 같아서 그런가? 기타랑 하모니카 같이 하면 재밌긴 해.
…
근데 책은 하나도 안 팔리네.
역시 빈 수레가 요란하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