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을 수가 없어.

by 앙니토끼


거북이: 사장님, 이 책 봤어요?

진짜 너무 재미있어서 또 밤을 새 버렸어요.

전 읽다가 끊기가 너무 힘들어요. 자꾸 밤을 새 버려요.


토끼: 그거… 읽고 싶은데 저도 그럴 거 같아서 참고 있어요.

바쁜 것 좀 끝나면 읽으려고요.

할 일은 많은데 못 끊고 끝까지 읽고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소설은 시작하기가 힘들어요.


거북이: 그러니까요.

끊었다 보는 사람들,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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