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나를 있는 그대로 봐요…. 우리가 아무 것도 안 하면 우리도 인간이 아니예요. “
“그대의 모양 무언지 알 수 없네. 내 곁엔 온통 그대뿐. 그대의 존재가 사랑으로 내 눈을 채우고 내 마음 겸허하게 하네. 그대가 모든 곳에 존재하기에”.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페미니스트 ㅣ독서생활자 ㅣ매일 읽고 쓰는 사람 ㅣ사랑이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