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나를 위한 위로

by 희망열차






이 순간부터는


서두르지 말고 한 보폭씩 나가보자.


삶이 힘들어져도 크게 웃고 또 시작해 보는 거야.


오늘은 행운이 내 편이라 생각해.


그러면


내일이라는 현재도 한 걸음씩 나아가며


웃을 수 있을 거야.

keyword
작가의 이전글땅거미가 지는 길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