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부터는
서두르지 말고 한 보폭씩 나가보자.
삶이 힘들어져도 크게 웃고 또 시작해 보는 거야.
오늘은 행운이 내 편이라 생각해.
그러면
내일이라는 현재도 한 걸음씩 나아가며
웃을 수 있을 거야.
나이의 굴레에서 갈등하는 세대입니다. 더디기는 하지만 아직 멈추지 못하는 희망열차입니다. 틈틈이 내 마음에 귀기울이고 진솔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