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굿모닝!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미소같고
그 어떤 알람보다도 부드러운
하루의 시작이다.
찰나의 아름다움이기에
더 소중하고, 아침 햇살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그 고요한 반짝임은
매일의 일상에
작은 기적처럼 스며든다.
나이의 굴레에서 갈등하는 세대입니다. 더디기는 하지만 아직 멈추지 못하는 희망열차입니다. 틈틈이 내 마음에 귀기울이고 진솔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